관련기사 멀쩡한 중소기업 죽여놓고 적반하장 '소송전' 50도 살인더위에 5년째 트럭 짐칸살이... "포기 못한다" 김용태 마메든샘물 대표는 10년 넘게 하이트진로의 횡포에 맞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용태 대표는 "하이트진로가 원가에 턱없이 부족한 1/3도 안 되는 가격으로 생수를 공급해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대리점들을 빼앗아 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이트진로#김용태#마메든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