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노회찬의 동지, 조돈문의 눈물 "혼자 다 안고 가... 미안하다" 27년의 오랜 교수 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조돈문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2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평생을 사회적 약자와 노동 운동에 전념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