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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농성 수납원 체포 상황

등록 2019.09.10 17:27수정 2019.09.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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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9월 10일 오후 한국도로공사 건물 20층 사장실 복도에서 농성하던 고속도로 요금수납원을 연행하며 '미란다원칙'을 고지하고 있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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