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추악한 몰골로 변해버린 국보급 명승지, 범인은 '유명인사' 4대강 사업 관련 낙동강 현장조사팀이 지난 8월 30일 경북 영주댐 상류 내성천 모래톱에서 '내성천 SOS' 현수막을 들고 있다. <촬영 권우성 기자> #4대강사업#낙동강#내성천#영주댐#4대강독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