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심상정 "'연동률 50%'는 이해찬 제안, 그 이하 검토 대상 안돼"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김종대, 이정미, 윤소하, 여영구, 추혜선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4당 합의 하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를 촉구했다. #심상정#정의당#패스트트랙#선거법#공수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