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모든 투쟁 통해서 막겠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황교안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모든 투쟁 통해서 막겠다”

등록 2019.12.11 12:58수정 2019.12.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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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가 내년도 예산을 강행처리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예산통과는 폭거이다. 우리 민생과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이다”며 "이것은 전초전이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모든 것을 걸고 싸워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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