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지구의날 "기후-코로나19 위기, 결국 자연파괴 때문" 박중록 '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장이 지난 20일 부산시청 앞을 출발해 걸어서 낙동강 하구와 진해를 거쳐 22일 오후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 도착해, 세계지구의날을 맞아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습지와새들의친구#세계지구의날#환경영향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