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552명(응답률 4.5%, 5만 6661명 접촉)을 대상으로 조사한 4월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 이낙연 전 총리가 40.2%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6% 기록해 4위로 떨어졌다. (영상 : 김윤상, 박정호 기자) #대선주자선호도#이낙연#황교안#이재명#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