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대구처럼 '다수 확진자' 놓쳤다면, 서울 감염자 2만 명 됐을 것" 김창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창보#코로나19#공공의료#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