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부산 온천천 아기 두꺼비들의 목숨 건 대이동 "같이 가 친구야" 부산 도심하천인 온천천 생태연못에서 올챙이 생활을 마친 아기 두꺼비들이 대이동을 시작하고 있다. 비가 내린 지난 5월 15일 뭍으로 생애 첫 외출에 나섰다. 부산 온천천을 지키는 생명그물과 온천천네트워크가 영상을 제공했다. 두 단체는 부산 온천천의 두꺼비는 "생태가 살아있다는 증거"라며 이들과 공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아기 두꺼비들은 이 길을 건너가기 위해 '로드킬' 등 위험한 여정을 각오해야 한다. 이들은 이번 대이동을 성공할 수 있을까? -관련기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2163&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26M #두꺼비#온천천#부산#생명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