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STX조선지회 가족대책위 "있는 일자리부터 지키세요" 전국금속노동조합 STX조선지회 가족대책위 김미연 회장이 7월 13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비가 내리는 속에, "우리가 원하는 평범한 하루가 그토록 잘못된 일입니까"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읽고 있다. #STX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