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딸아이 부딪혀 넘어졌다고 8세 남아 폭행한 아버지 최근 한 남성이 놀이터에서 자신의 다섯 살 딸아이와 부딪혀 넘어졌다며 남자아이의 목을 잡아 넘어뜨리고 무릎으로 가슴 부위를 내리 누르는 등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여자아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5세, 남자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8세에 불과했다.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놀이터에서 벌어진 일이다. #놀이터#폭행#군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