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호주에서 석탄투자 중단한 삼성, 우리나라에선 왜 계속?" 경남 해외유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7월 29일 삼성전자서비스 마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석탄화력발전 투자는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마산가포초등학교 박지호(6학년)군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탈석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