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기상청 전 예보국장이 밝힌 '역대 최장' 장마의 진짜 이유 이우진 전 기상청 예보국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회의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최근 기상청의 예보와 달리 낮은 정확성으로 ‘오보청’이라고 불리는 오해와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우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