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50% 이상 감액" 두타몰 상인들의 호소는 과도한가 코로나19로 인해 가게 운영이 힘들어진 두타몰 상인들이 두산타워측에 임대료 인하 청구권을 행사했다. 이들은 “20여년 된 두타몰이 8000억원의 가치를 가지게 된 데에는 상인들의 역할이 컸다”며 “천재지변과 같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버리지 말고 하늘길이 열릴 때까지만이라도 건물주가 고통 분담에 나서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호소했다.? #두타몰#두산타워#두산#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