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래야 살래야"란 제목으로 부안문화원에서 발간한 화보집에 쓰인 배리씨의 사진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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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래야 살래야"란 제목으로 부안문화원에서 발간한 화보집에 쓰인 배리씨의 사진

등록 2020.10.17 12:31수정 2020.10.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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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지 40여년 만에 세상에 빛을 본 배리씨의 사진으로 제작한 동영상, 평화봉사단으로 올때 형님이 선물해준 카메라로 배리씨가 직접 찍은 사진들. 6,70년대의 귀한 사진들로 부안문화원에서 '살래야 살래야'란 제목으로 화보집으로 발간하기도 한 사진으로 그의 조카 조기현씨가 동영상으로 편집 제공
서치식 (ssnoeha) 내방

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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