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봉사하러 부안에 왔다가 '한국 엄마' 찾은 23살 미국 청년 촬영한지 40여년 만에 세상에 빛을 본 배리씨의 사진으로 제작한 동영상, 평화봉사단으로 올때 형님이 선물해준 카메라로 배리씨가 직접 찍은 사진들. 6,70년대의 귀한 사진들로 부안문화원에서 '살래야 살래야'란 제목으로 화보집으로 발간하기도 한 사진으로 그의 조카 조기현씨가 동영상으로 편집 제공 #살래야#브라이언배리#서치식#조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