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씨가 컬러사진으로 찍은 6.70년대 부안의 모습 모습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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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씨가 컬러사진으로 찍은 6.70년대 부안의 모습 모습

등록 2020.10.18 20:41수정 2020.10.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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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씨가 평화봉사단으로 처음 오던 때 그의 형이 선물한 카메라로 손수 찍은 컬러사진을 현상할 수 없어 배편으로 미국에 보냈으나 바로 현상하지 못하다가 수 십년이 지나서 이삿짐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돼 세상에 빛을 본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배리씨의 조카 조기현제작)
서치식 (ssnoeha) 내방

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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