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확 땡겨서" 한국에 눌러앉은 미국인, 대통령 훈장까지 받은 사연 배리씨가 평화봉사단으로 처음 오던 때 그의 형이 선물한 카메라로 손수 찍은 컬러사진을 현상할 수 없어 배편으로 미국에 보냈으나 바로 현상하지 못하다가 수 십년이 지나서 이삿짐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돼 세상에 빛을 본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배리씨의 조카 조기현제작) #브라이언#배리#조기현#서치식#67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