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을넘어서,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5월 10일 경남도청 앞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10년 대비 50%로 상향해야 기후 변화 대응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고, 박종권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석탄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