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5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녀의 일러스트를 성매매 관련 기사에 사용한 조선일보를 향해 "'찌라시'보다도 질이 낮다" "상습적 패륜행각 용인 못한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 영상제공 : 더불어민주당 / 영상편집 : 최윤지 PD ) #김영배#조국#조선일보#삽화#찌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