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씻김굿을 하고 싶었다"... '노동자' 작가가 말하는 노동자의 죽음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10주기를 맞아 특별기획전 《목소리》를 개최했다. 오민수 작가는 설치작품 <철과 피>를 통해 노동자 죽음의 문제를 역설적으로 표현했다.특별기획전 《목소리》는 2021년 8월 31일부터 2022년 5월 29일까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년관에서 진행된다. #오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