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29회에서는 지난 주말 중의원선거에서 희비가 엇갈리 선거구들을 집중 조명해봤다. ( 영상 편집 : 최윤지 PD )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호사카유지#일본저격#친한파#공격수#야마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