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33회에서는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가 혐한이 된 과정과 그의 왜곡된 주장을 살펴봤다. ( 영상 편집 : 한상우 PD )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 광고문의 : ohmynewstv@gmail.com #이재명#주한#일본대사#공격#선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