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난 고래 잡았다"... 장생포에 남은 배는 단 한 척 "난 고래 잡았다"... 장생포에 남은 배는 단 한 척뿐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첫 행선지는 동해안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 영상은 12편으로 울산병영성에서 해운대달맞이공원까지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관련기사를 보시려면 “"난 고래 잡았다"... 장생포에 남은 배는 단 한 척뿐”(http://omn.kr/1w83p) 기사를 클릭하시면 된다. #동해안자전거길#자전거여행#동해안#장생포#간절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