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열린 '진주가을문예 시상식' - 오마이뉴스 모바일

마지막으로 열린 '진주가을문예 시상식'

등록 2021.12.05 08:10수정 2021.1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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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문화재단 진주가을문예운영위원회는 12월 4일 오후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2021년도(27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월향(시), 기명진(소설) 당선자한테 각각 상금 500만원과 1000만원이 수여되었다. 조규일 진주시장 축사, 김성규 시인과 백가흠 작가의 심사평, 김장하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 등이 있었다. 진주가을문예는 남성문화재단 해산으로 올해로 종료되어 이날 마지막으로 열린 것이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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