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37회에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사절을 보내지 않기로 한 기시다 총리의 결정과 이에 대한 극우세력의 의외 반응을 전했다. ( 영상 편집 : 최윤지 PD )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 광고문의 : ohmynewstv@gmail.com #한국#일본#극우의원#칭찬#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