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진보 단일후보 경선 방식 합의 못해... 9일 재논의 이종희 사회변혁노동자당 대표,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나도원 노동당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한상균 한상균선본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평등체제 타파-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민주노총·진보정당 대선공동대응기구 대표자회의’에서 대선후보 단일화 원칙과 경선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진보진영#정의당#진보당#녹색당#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