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 연대 집회 때 부른 "어머니" - 오마이뉴스 모바일

미얀마 민주 연대 집회 때 부른 "어머니"

등록 2022.01.10 09:14수정 2022.0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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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45차 일요시위"에서 미얀마 출신 이주노동자 보보(창원)씨가 노래 "은혜를 갚을게요 어머니"를 불렀다. 참가자들은 고국에 계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얀마 군부독재 물러가라"고 외쳤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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