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최근 불거진 '멸공 논란'과 관련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이라며 사과했다. (영상 : 조진성 PD )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정용진#멸공#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