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 연대집회' 때 부른 "사노라면" - 오마이뉴스 모바일

'미얀마 민주 연대집회' 때 부른 "사노라면"

등록 2022.01.17 09:43수정 2022.01.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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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46차 일요시위”에서 장계석 민중가수(창원민예총)가 “사노라면”(김문응 작사, 길옥윤 작곡)을 부르고 있다. 장계석 가수는 “과거 한국 민주화 투쟁 현장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라 소개했고, 집회 참가자들은 ‘미얀마 민주주의’가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노래를 듣고 나서 박수를 쳤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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