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https://youtu.be/WPipG4YMe7Q ‘호사카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39회에서는 도쿄 현지를 연결해 최근 일본 네플릭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신문기자'의 인기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영상 : 현보라 PD)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호사카유지#일본저격#김경년#일본넷플릭스#박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