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7분 사과, 질문 4개... 김혜경 "선거 후라도 책임, 제보자는 피해자"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찾아 '과잉 의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영상 : 방태윤 기자)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김혜경#과잉의전#사과#이재명#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