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서 부른 민중가요 "예지비" - 오마이뉴스 모바일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서 부른 민중가요 "예지비"

등록 2022.03.21 07:45수정 2022.03.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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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55차 일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미얀마 민중가요 "예지비(중요하다)"를 부르고 있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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