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에서 부른 '밥 딜런' 노래 - 오마이뉴스 모바일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에서 부른 '밥 딜런' 노래

등록 2022.03.28 07:59수정 2022.03.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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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가 3월 27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었던 “미얀마 77주년 혁명의날 기념,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56차 일요시위”에서 장계석 가수(창원민예총)가 밥 딜런의 노래 '바람만이 아는 대답(Blowin in the Wind)'을 불렀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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