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소속인 박주민 의원은 4월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여야 합의안은 '권성동 합의안'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 합의안"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자기가 불러준대로 합의안이 작성됐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어제 (언론) 보도를 보니까 합의안 작성 당시 윤석열 당선인도 이(여야 합의) 상황과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검찰개혁 #검수완박 #법사위 #윤석열 #권성동 #오마이TV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검찰개혁#검수완박#법사위#윤석열#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