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에 선 어린이들의 외침 “노키즈존은 차별입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국회 앞에 선 어린이들의 외침 “노키즈존은 차별입니다”

등록 2022.05.04 15:57수정 2022.05.04 16:03
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정치하는엄마들 등 아동ㆍ청소년인권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어린이차별철폐의 날’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사회에 만연한 아동 혐오ㆍ차별을 제재하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