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노무현' 때문에 600km 대장정에 오른 사람들 지난 4월 28일 임진강역에서 시작한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토대장정, 노무현 순례길이 서울광화문, 두정역, 대전역, 김천역 등을 거쳐 오는 23일 봉하마을에 도착한다. 29구간 총 600여km를 릴레이로 내려가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길 14구간(황간역~김천역)을 걷는 깨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무현#사람사는세상#깨어있는시민들의국토대장정#순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