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도민 지켜낼 '기후위기 대응 후보'가 돼야" - 오마이뉴스 모바일

"지방선거, 도민 지켜낼 '기후위기 대응 후보'가 돼야"

등록 2022.05.19 13:49수정 2022.05.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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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5월 1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는 기후위기로부터 도민을 지켜낼 기후후보가 도지사로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영상은 박종권 대표의 발언이다.

이들은 “2030년 탄소감축 목표(NDC) 2018년 대비 50% 감축 추진”, “2030년까지 경상남도 재생에너지발전 비중 40% 확대”, "석탄발전소 2030년까지 중단 대정부 건의", "신규 가스발전 경상남도 내 건설 금지 요구", "경남도 공공기관의 태양광 설치 확대" 등을 제시했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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