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42년 만에 사과받은 5.18 당시 경찰 유족 "땅만 보고 살았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속버스를 운전하다 경찰에 돌진해 경찰관 4명을 숨지게 한 당사자가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순직 경찰관 묘역을 찾아 참회했다. #5.18민주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