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이 근무할 집무실 리모델링 공사(6억8208만원)를 보유 기술인력이 2명뿐인 신생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6얼 8일 오후 대통령실은 보안과 시급성을 이유로 "주변에 굉장히 급하게 수소문해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 관련기사|http://omn.kr/1zaot 대통령실 "급해서" 6억8천 공사 신생업체와 수의계약 #대통령실 #공사 #수의계약 #오마이TV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대통령실#리모델링#신생업체#수의계약#수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