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513일째 날에 부른 민중가요 "예지비" - 오마이뉴스 모바일

미얀마 쿠데타 513일째 날에 부른 민중가요 "예지비"

등록 2022.06.26 15:06수정 2022.06.26 15:06
0
6월 26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67차 일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민중가요 “예지비”를 부르고 있다.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쿠데타가 벌어진지 이날로 513일째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미얀마

전체보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