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공무직인데 최저임금 못 받는다고? "결혼·출산 포기" 민주노총 박희은 부위원장과 현장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최저임금 전국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현장 증언대회에 참석해 가구생계비를 반영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최저임금#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