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서울시·경찰 '내 일 아냐', 안전대책 0개, 이태원 사태 '행정 참사'... '한겨레' 보도 (2022년 10월 31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용산구·서울시·경찰 '내 일 아냐', 안전대책 0개, 이태원 사태 '행정 참사'... '한겨레' 보도 (2022년 10월 31일)

등록 2022.10.31 11:58수정 2022.10.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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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150명 넘는 사망자를 낸 이태원 참사는 관료적 무책임이 빚어낸 전형적인 '행정 참사'였다. '10만 인파'가 몰릴 것이란 예고에도 관할 지자체인 용산구와 서울시, 서울경찰청은 현장 안전요원 배치나 교통·보행동선 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대책은 전혀 세워두지 않고 있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박건홍 PD, 기사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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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도 경찰도 안전대책 0개… 이태원 '행정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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