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을 즐기려던 청춘들은 죄가 없다"... 10월 29일 밤, 6호선에서 마주했던 그 얼굴들 - 오마이뉴스 모바일

"핼러윈을 즐기려던 청춘들은 죄가 없다"... 10월 29일 밤, 6호선에서 마주했던 그 얼굴들

등록 2022.10.31 20:25수정 2022.10.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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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밤. "이태원 행사장 압사사고... '약 30명 심정지 응급처치'" 이때까지만 해도 속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행사장?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특별한 행사장이 있을 리 만무하지 않은가. 얼마 후 어느 단체 톡방에서 참혹하기 그지없는 영상을 마주하고 말았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박건홍 PD, 기사 : 하성태 기자)

#이태원참사 #핼러윈 #2030청춘 #윤석열정부 #행정참사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omn.kr/21eax
핼러윈을 즐기려던 청춘들은 죄가 없다

※ BGM 출처 : https://www.bensound.com/royalty-free-music/track/dreams-chi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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