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1월 17일 오전 유튜브 채널 오마이뉴스TV '성경환이 묻고 박지원이 답하다'에 출연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빈곤 포르노' 발언과 관련해 "대중 정치인은 역시 대중에게 통하는 용어를 선택해야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고정미 기자, 영상 : 김윤상 기자) #박지원 #성경환 #빈곤포르노 #김건희 #장경태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omn.kr/21nod 박지원 "국민 70~80% 이상민 물러나라는데... 윤석열, 국민을 졸로 보나"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박지원#성경환#빈곤포르노#김건희#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