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포토라인 앞에 선 박지원 “문재인·서훈, 어떠한 첩보 삭제 지시 없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선 박지원 “문재인·서훈, 어떠한 첩보 삭제 지시 없었다”

등록 2022.12.14 11:29수정 2022.12.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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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이 영상은 박지원 원장의 발언을 담고 있다.

( 영상 취재 : 김경민 PD / 영상 편집 : 강보현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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