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이든 구면이든, 일로 만났든 스치듯 지나갔든, 침입한다. 2021~2022년 2년 치 여성 주거침입 판결문 200건을 분석해 마주한 가해자들은 지극히 평범했다. 그들은 기괴한 도시괴담 속 괴물이 아닌, 언제든 마주칠 수 있는 주변 사람이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이주연·조혜지 기자) #주거침입 #여자기숙사 #직장동료 #잔혹사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2ng6 103회 여자기숙사에 침입한 그 사람, 직장 동료였다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주거침입#여자기숙사#직장동료#잔혹사#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