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진상규명 15년' 일본 유가족들의 확신 "이태원 독립조사, 바로 해야 한다" 2001년 일본 아카시시 불꽃축제에서 발생한 육교 압사 참사의 유가족인 시모무라 세이지씨와 미키 기요시씨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10.29 이태원참사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조문했다. #이태원참사#아카시시#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