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한일회담 뒤 첫 수요시위, 소녀상 앞 '일장기' 시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부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 정의기억연대 해체 등을 요구했다. 한일정상회담 후 첫 수요시위 날인 이날 보수단체들은 이전보다 많은 일장기를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촬영/편집 권우성 기자 #일장기시위#수요시위#소녀상#일본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