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가 질의 시작 전 국방장관에 김춘수 시인의 ‘꽃’을 읽어준 까닭 “독도가 일본해란 명칭 아래 있으면 되겠나” - 오마이뉴스 모바일

정성호가 질의 시작 전 국방장관에 김춘수 시인의 ‘꽃’을 읽어준 까닭 “독도가 일본해란 명칭 아래 있으면 되겠나”

등록 2023.03.23 11:39수정 2023.03.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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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가 열렸다.

(영상 : 강보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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