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포기에도 양쪽써 내리치는 경찰봉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저항 포기에도 양쪽써 내리치는 경찰봉

등록 2023.05.31 15:39수정 2023.05.31 15:39
0
31일 새벽 5시30분께 전라남도 광양시 포스코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설치된 고공농성장에서 김준영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을 경찰이 진압하고 있다. 김 사무처장이 저항을 포기했는데도 경찰봉이 계속되자 이를 지켜보던 노동자들이 "그만해" "그만해"라고 외치고 있다.
김형호 (demian81) 내방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인기영상